bonovista입니다
 
 
작성자 : bonovista     파일첨부 : 20161219024216.jpg 조회수 : 876
 
 
 



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보노비스타는
하이 그레이드의 옷을 팔고자 하지 않습니다.
다만 spa형 패스트 브랜드를 다루지 않을뿐입니다.


아마 시작은 십여년전 zara/h&m으로 대표되는 spa형 패스트 패션으로 말미암은 환경오염과 3세계 노동 문제에 관한 다큐를 접한후 였던것 같습니다.
수없이 쉽게 버려지는 옷들, 환경 디자이너라 자칭하던 빅터 앤 롤프와 H&M의 협업을 바라보며 좁은방에서 소주에 담배를 안주삼아 홀로 범세계적 회탄을 하기도 했습니다ㅎㅎ
지금에야 여러 spa브랜드들이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때부터 거창하게는 의미있는 몫을 이일로 보태고 있단 자부심을 가졌네요. 빠르게 입고 버려지는 옷들 속에서, 좀 느려도 애정이 오래 갈 수 있는 옷을 한번 더 소개하자였습니다.
일단 재미도 있구요(몸은 피로하지만ㅜ__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어떤 지점마다 체크해 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문정임   저 역시 거창하진 않지만 가능한 지키며 사는 소비의 방법이 있습니다.

1. spa형 패스트 브랜드를 사지 않는다.
2. PB상품을 사지않는다.
3. 'Fur'가 더해진 의류는 사지 않는다.가능한한 '앙고라'도 .
4. 음원/영화/소프트웨어는 굿 다운로더.
4. 대자본이 스크린을 잠식한 영화는 나 하나라도 보지말자.(과제일 경우는 불가피)

모든 소비가 신념에 닿아있는 선택일 순 없겠지요. 그래도 몇가지를 정해놓고 지키는 건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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