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일본 남성들의 선망의 아이콘이었던 시라스 지로. 도호쿠 전력 회장, 무역청 초대청장등 기업인 정치가로서의 스토리 외에도
특유의 남성적인 기질과 스타일리쉬함, 지성을 갖춘 알파메일로 동경.
일본인 최초로 리바이스 501을 입은 사람이라는 이야기,
전통 클래식/아이비 룩착장에 일본 특유의 피트를 더한 선구적 인물로도 평가.
- 시라스 지로의 시그니처 메세지와 폰트가 프린트로 장식된 티셔츠
- 미국 helthknit 티셔츠로 제작, 좋은 컨디션
- 표기 사이즈 맨즈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