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A U V A I S E S H E R B E S
designer 若山 雅紀
”モヴェズエルヴ” は仏語で ”草” の意味。
パリで活動していたデザイナーが’00年から日本で活動。
アンティークで素朴なイメージのオリジナル生地で、何度も繰り返し着たくなる服作りを目指す。
気取らない洗練、ぬくもり、懐かしさ、手仕事のこまやかさ。
服の息使いが聞こえてくるようなブランドです。
단면 사이즈 (cm)
기 장 : 63
어 깨 : 52
가 슴 : 54
팔길이 : -
mauvaises herbes의 우먼 셔츠입니다.
면 100%로 리넨 터리와 비슷하며 속이 살짝 비치는 얇은 원단입니다.
이쁜 패턴과 낙낙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우수한 컨디션이며 사이즈는 우먼 free입니다.